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39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36 하느님은 좋은 것, 선한 것만 창조하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1 263 0
4135 작은 것이 큰 것이 되어 그늘이 되어 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1 258 0
4134 감추어진 것은 찾지 않으면 찾을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0 304 0
4133 오신 주님은 한 분인 하느님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9 281 0
4132 익은 과일을 나무에서 거둬들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277 0
4131 주님은 참믿음이며 희망이며 사랑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7 294 0
4130 만들어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만들어 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6 280 0
4129 높이 오를수록 큰 부담으로 힘들게 살아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291 0
4128 믿음이 없는 세상은 살기에 힘이 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4 292 0
4127 선이 악으로 변화되어 선에 상처를 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3 324 0
4126 사랑은 주고받음에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3 295 0
4125 잘못한 사람을 변호해 주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307 0
4124 하늘나라에 살려면 어린이가 되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312 0
4123 하느님 은혜를 잊은 사람은 불행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8 342 0
4122 악과 선 사이에 평화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313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