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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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12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8 1591 0
2211 율법의 완성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7 1478 0
2210 외적 빚과 내적 빚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6 1691 0
2209 거절하는 사람에게 줄 것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1585 0
2208 예수 팔아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4 1473 0
2207 양손의 바른 용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3 1525 0
2206 욕심은 끝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1657 0
2205 하늘과 땅이 주는 선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590 0
2204 사랑을 받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569 0
2203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584 0
2202 정의의 저울과 사랑의 저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817 0
2201 바라는 것보다 더 큰것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632 0
2200 원수를 용서하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729 0
2199 말투를 바르게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671 0
2198 바위도 바위 나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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