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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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16 하느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계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3 260 0
4315 믿음은 고통을 없이 하는 것보다 극복하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3 253 0
4314 누가 나를 이끌고 있는가? 선정, 악정, 무정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1 235 0
4313 빛은 희생이 뒷받침되어야 빛을 발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0 260 0
4312 참 자유는 모든 것에 매여 있지 않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9 260 0
4311 겉모습을 보고 지지하거나 따르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8 270 0
4310 온갖 고통에서 자유, 평화, 기쁨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7 258 0
4309 악마의 세력은 천사보다 강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6 257 0
4308 악마가 몸에 들어와 살면 영이 더러워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5 274 0
4307 주님과 함께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4 278 0
4306 일꾼은 많으나 일꾼다운 일꾼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250 0
4305 주님이 악마를 만드셨다면 왜 만드셨을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249 0
4304 하느님 말씀을 진실과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1 258 0
4303 말만 하고 선을 행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1 263 0
4302 진실은 영원하고 거짓은 소멸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0 2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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