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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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30 익은 과일을 나무에서 거둬들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277 0
4329 주님은 참믿음이며 희망이며 사랑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7 294 0
4328 만들어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만들어 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6 280 0
4327 높이 오를수록 큰 부담으로 힘들게 살아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291 0
4326 믿음이 없는 세상은 살기에 힘이 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4 292 0
4325 선이 악으로 변화되어 선에 상처를 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3 324 0
4324 사랑은 주고받음에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3 295 0
4323 잘못한 사람을 변호해 주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306 0
4322 하늘나라에 살려면 어린이가 되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312 0
4321 하느님 은혜를 잊은 사람은 불행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8 341 0
4320 악과 선 사이에 평화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313 0
4319 하느님 말씀은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321 0
4318 모든 생명의 원천인 하느님 아버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5 291 0
4317 길은 인도하는 표지나 안내자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300 0
4316 후원금은 받은 목적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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