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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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3 07:57
주신 생명을 더 잘 살도록 이끄시는 분
 글쓴이 :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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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생명을 더 잘 살도록 이끄시는 분 <요한 10, 1-10>

착한 아버지는 자기 자녀의 성장을 위해 일터에 나가서 힘든 일을 피땀 흘리며 애쓰고, 어머니는 밤낮으로 편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며 어린이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착한 목자같이 어린이를 돌보고 사랑합니다.


우리를 세상에 살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는 잘못될까 깊은 자비와 사랑으로 좋은 곳으로 이끄시고, 진실하고 아름답게 우리를 돌보시려고 창조와 운행을 계속합니다. 끝내는 사람이 되시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사랑의 완성자가 되셔서 우리를 참되고, 선하고, 아름답게 꾸며서 창조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십니다.

부모 없는 고아는 제대로 성장도 못 하고 사람답게 살지도 못하지만, 우리에게는 주님이 현존하셔서 함께 계십니다. 자비와 사랑으로 본래 창조의 뜻대로 사람을 이끄시고, 진 선 미의 문으로 인도하시고, 자유와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풀밭을 찾아주시고, 거짓과 악과 멸망의 요소를 제거해주시고, 희망과 사랑이 넘쳐 행복하게 하십니다. 이런 일을 직접 하시지 않고 천사와 같은 사람을 통해 성취하도록 하십니다. 목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나이며 당신입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은 도적맞아 쓰러진 사람의 목자이며 작은아들의 비유에 아버지는 착한 목자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너에게 착한 목자여야 합니다. 내가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가 되어주고, 사랑이 되어주어야 착한 목자의 역할을 바로 하는 사람입니다. 이웃에게 착한 목자가 되렵니까? 아니면 악한 목자가 되렵니까? 물론 착한 목자여야 합니다. 그러려면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이웃을 주님을 사랑하듯 사랑하고, 이웃을 주님이 사랑하듯 사랑하고, 이웃을 하느님이 하느님을 사랑하듯 사랑해야 합니다. 이 사랑을 통해 창조의 목적이 완성됩니다.

 

목자의 보살핌으로 좋은 생명을 풍요롭게 누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생명을 받고 누리며, 영원한 생명으로 초대받고, 기쁨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도록 기도합니다. 나는 너에게 착한 목자가 되어주는 것이 목자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착한 목자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미현 19-05-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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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가 되어 주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착한 목자가 되도록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