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기억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 ,<루카.24/35-48.>

부활 하시어 제자들 앞에 나타나셔도 그들은 믿지 못하고 유려을 보는 것 같이 생각하니 우선 먹을 것을 찾으시며 나는 유령은 아니다 “ 약 먹을 것이 좀 있느냐? 하시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말한 것처럼 나에 대하여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기록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 하시며 지난날 주님의 말씀과 예언서의 밀을 이용하시며 주님의 부활을 증언하시였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현실저이며 실용적이어서

지난날의 기억을 잃고 현실만 보고 있어 살아온 일과 미래를 잘못 판단하고 오류를 범하지 말고 현실 판단을 잘 할라고 하십니다.

지금 내가 선을 행하고 바로가고 행복한 것이 중용하지만 조금 후에 일어날 미지의 세상을 알기위하여 어제나 지난날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선배와 경험자의 지도나 충고가 필요하고 경ㅍ 청해야 합니다. 눈앞에 일만 보고 느끼는 것으로 참 진리라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온 것은 머저 온 사람 선각자들의 노력의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한민족이 하나 되는 것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지만 하나가 되기 위하여 필요 적절한 조치는 생각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장애물을 제거해야 할 일이 한나 둘이 아닙니다.

누가 이상적으로 한민족 하나 되는 생각을 가졌다해도 손발이 일치하여야 되지 어느 쪽이든지 흡수통일은 서로가 희생이 따르게 됩니다. 준비 과장이 중요합니다. 준비 없이 잘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선 서로 용서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가는 목표가 같아야 합니다. 양쪽에서 서로 자기기 가고 싶은곳으로 끌면 잘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세상으로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나라로 나가야 합니다.

이번 선거로 여당이 승리를 잡았다고 자기 원하는 곳으로 끌고 가려고만 하면 충돌사고가 납니다. 교통사고의 발생이원인은 이기심으로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 길만 가고자 하면 충돌이 생깁니다 운전수는 양쪽 후시경을 보고 앞면 후면을 보고 자기 갈길을 가야합니다. 자기가 가고 싶은 곳만 보면 앞차 뒷차 옆차에 충동 합니다. 마음대로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규칙을 지키고 다른 이를 생각하면서 운전하며 길을 가야합니다.

오늘 주님은 제자들에게 앞에 일을 보고 뒤에 따라오는 일을 생각하면서 주님을 받아드리라고 하십니다. 자유는 만인이 공동 수유입니다. 힘있는 사람의 것만 아니고 힘없는 사람은 양보하거나 빼앗기거나 빼앗스면 참 자유가 아니고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는 서로 존중하고 사로 사랑하고 서로 사랑받기 위한 것입니다. 앞으로 더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남이나 북이나 동서가 하나되는 날이오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죽음으로 죽음과 생명을 하나로 연결시켜 죽음이 없는 세상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기도하면서 더 행복한 나라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저는 이 나라가 참된 행복의 나라가 되려면 일치의 성령이 모든 이를 이끌 때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