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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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63 우리와 함께 사시는 왕 중의 왕인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437 0
4262 세상에 존재하는 것 사라져도 신은 살아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437 0
4261 병의 반은 마음으로 치유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438 0
4260 하느님은 살릴려고 모든 것 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439 0
4259 오신 주님이 하느님이신 것을 아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439 0
4258 함께 불려도 일치가 불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7 439 0
4257 죄인은 하느님 찾아 만나야 살 수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8 439 0
4256 변화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완성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2 439 0
4255 참사랑은 자기를 온전히 내어주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440 0
4254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8 440 0
4253 사람을 바로 알려면 겪어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440 0
4252 주님이 악마를 만드셨다면 왜 만드셨을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440 0
4251 말과 행동의 일치는 주님의 진, 선, 미를 따름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4 440 0
4250 하느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계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440 0
4249 대화는 불일치가 일치되고 사랑이 따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4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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