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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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78 목자와 목동과 우리 안에 있는 양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3904 0
1877 현실 파악과 무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142 0
1876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108 0
1875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 말문이 막힌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332 0
1874 하늘보다 높은 곳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054 0
1873 일치의 본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077 0
1872 단호한 결단력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148 0
1871 부부의 사랑은 칼로 물 베기와 같아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107 0
1870 보호 받아야 할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1084 0
1869 모든 일은 때가 있고 절차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3 1028 0
1868 선별사와 간별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3 1103 0
1867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사는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4 1095 0
1866 슬픔과 기쁨은 하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2282 0
1865 하느님 기쁘게 만나려면 자신을 비워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77 0
1864 은총이 충만한 시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6 2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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