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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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56 풍성한 잔칫상에 앉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1 1293 0
1755 씨앗은 하늘에 심어지는 것이 아니라 낮은 땅에 심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31 1293 0
1754 죄인을 위하여 오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293 0
1753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사람은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293 0
1752 사탄의 유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1292 0
1751 주님이 남겨놓으신 표징인 시작과 마지막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1292 0
1750 빛은 어둠에 승리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5 1292 0
1749 하느님을 전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1291 0
1748 십자가의 죽음이 주는 깊은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1291 0
1747 미사는 그 의미대로 사는데 의미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1291 0
1746 내가 있고 네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0 1290 0
1745 주님이 주시는 참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1290 0
1744 행복은 주관적인가, 객관적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1290 0
1743 하느님 아버지를 찾아가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1290 0
1742 하느님의 부르심 받은 사람 복되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1 12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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