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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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5 빈 쌀통에 쌀이 가득하고 물이 술이 되는 기적을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457 0
74 성령으로 인도된 믿음이 참믿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454 0
73 주님의 관심은 아버지 뜻의 실천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454 0
72 하느님을 분명히 알려주고 전해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453 0
71 참 평화는 주님에게서 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452 0
70 죽은사람은 하느님을 찾을 필요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452 0
69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무에서 유를 만들지 못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452 0
68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452 0
67 믿음과 희망을 지닌 기도의 열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450 0
66 믿음은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8 446 0
65 하느님은 홀로 계시지 않고 함께 계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446 0
64 죄인을 부르시고 의인으로 만드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445 0
63 하느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445 0
62 길을 떠난 나그네의 서러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444 0
61 천년이 넘는 나라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4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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