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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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40 우리의 삶은 희로애락의 선상에 놓여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8 546 0
4139 익은 과일을 나무에서 거둬들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546 0
4138 함께 있는 것과 함께 사는 것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8 546 0
4137 길은 인도하는 표지나 안내자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547 0
4136 종교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신의 영역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4 547 0
4135 예언의 진실과 의미를 의식하고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5 547 0
4134 모든 생명을 보호하시고 이끄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549 0
4133 역사는 올바른 해설이 따라와야 바르게 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549 0
4132 인간의 생각으로 하느님의 뜻을 바꿀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549 0
4131 만남은 기쁨과 행복이 넘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550 0
4130 주님과 함께 있는 곳이 가장 안전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550 0
4129 후원금은 받은 목적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550 0
4128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550 0
4127 아무리 권력, 재력, 명예가 있어도 지나가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6 550 0
4126 소리가 들려도 마음이 없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5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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