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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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 믿음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사랑을 살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384 0
29 승천하신 주님은 다시 오셔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2 400 0
28 최후의 승자는 하느님이시며, 주님을 이길 사람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213 0
27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239 0
26 하나인 하느님 닮게 창조된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204 0
25 완전한 일치는 진실과 사랑만이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207 0
24 하느님 사랑은 인간의 사랑으로 완성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188 0
23 역사 안에 현존하는 하느님의 일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196 0
22 오늘 지혜의 근원인 성령이 오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9 200 0
21 사람은 서로 올바른 관계로 살아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0 178 0
20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197 0
19 하느님은 찾는 모든 사람 안에 살아계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2 147 0
18 창조의 목적이며 아버지 뜻의 완성인 참모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6 198 0
17 하느님은 인간을 통해 더 좋은 세상 만들라고 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172 0
16 절대적 법과 상대적 법, 정의와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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