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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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20 모든 생멸은 사랑받고 사랑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474 0
4319 깨어있는 사람만이 주님과 함께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474 0
4318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함을 선택한 분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475 0
4317 죄 없는 이가 죄인을 판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475 0
4316 자기 일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476 0
4315 듣고, 깨우치고, 말하고 행동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476 0
4314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476 0
4313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477 0
4312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용서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477 0
4311 주님이 오시는 길을 바르게 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7 477 0
4310 참 평화를 누리는 사람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478 0
4309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478 0
4308 병의 반은 마음으로 치유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478 0
4307 하느님은 하시고자 하시면 무엇이든 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6 478 0
4306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4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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