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2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 믿음을 요구하시는 주님, 생명의 길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801 0
32 하느님을 보는 사람은 하느님으로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493 0
31 하느님이 머리에 살지 않고 마음에 살게 하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218 0
30 참 평화는 살아 움직이며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198 0
29 창조 사업의 연장, 성장시키는 노동이 가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189 0
28 은총이 충만한 사람은 기쁨이 충만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204 0
27 예술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인품을 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181 0
26 하느님이 뽑은 사람은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554 0
25 사랑의 최고봉은 너를 위하여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163 0
24 주님의 영이 찾아오지 않으면 바르게 살지 못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127 0
23 좋은 것 주시는 하느님 성령을 보내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168 0
22 하느님이 주신 것을 따라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170 0
21 인간의 고통은 진, 선, 미를 따라 살지 않은 결과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334 0
20 잃었던 것을 찾으면 기쁨이 충만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271 0
19 믿음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사랑을 살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313 0
   291  292  293  294  295  296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