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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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08 예수 팔아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4 1557 0
2207 양손의 바른 용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3 1612 0
2206 욕심은 끝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1742 0
2205 하늘과 땅이 주는 선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675 0
2204 사랑을 받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658 0
2203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666 0
2202 정의의 저울과 사랑의 저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901 0
2201 바라는 것보다 더 큰것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715 0
2200 원수를 용서하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821 0
2199 말투를 바르게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751 0
2198 바위도 바위 나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691 0
2197 내 스승은 누구인가? (4)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4546 0
2196 우리가 부르는 아버지는 누구신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653 0
2195 생명의 기초는 땅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1639 0
2194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16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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