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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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64 자비를 베푸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7 4011 0
2063 양심의 본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3878 0
2062 이런 큰 인연이 어디에 있을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3874 0
2061 십자가는 생명의 도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3962 0
2060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3908 0
2059 신중한 선택과 사후 관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2 3956 0
2058 오그리든 손과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4195 0
2057 화해를 위한 기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0 4413 0
2056 규제의 운영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4298 0
2055 볼룬다스 voluntas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8 4196 0
2054 하느님 나라의 협력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7 4332 0
2053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6 4513 0
2052 누구에게 악령이 들어가는 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5 4190 0
2051 나를 부르신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4 4344 0
2050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3 4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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