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2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88 모든 일은 때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1409 0
2087 자비의 전달자와 받는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1405 0
2086 자유는 희생을 요구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1401 0
2085 시작보다 마침이 좋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1401 0
2084 믿음을 전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3 1399 0
2083 보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분명하게 알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2 1399 0
2082 비옥한 토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1398 0
2081 은총과 은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0 1397 0
2080 사람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9 1391 0
2079 사랑은 서로 인격적 관계여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1390 0
2078 파스카 제사와 십자가의 제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1386 0
2077 영의 양식을 주시는 주님의 말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1385 0
2076 사랑이 완성되려면 자기희생이 요구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4 1384 0
2075 권력과 의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0 1383 0
2074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1383 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