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2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88 주님이 주시는 참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1224 0
1787 자신이 포도나무 어디에 있는가가 문제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2 1127 0
1786 아들에 대한 어버지의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1168 0
1785 사랑의 최고봉은 생명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1161 0
1784 메시아는 어디서 오셨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5 1123 0
1783 참 평화와 거짓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6 1242 0
1782 진리는 변함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7 1184 0
1781 사람을 땅에 묻으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1197 0
1780 길을 모르면 가고자 하는 곳에 갈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1216 0
1779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2 1097 0
1778 목숨 내놓은 믿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1128 0
1777 기도는 하느님의 힘을 받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4 1192 0
1776 하느님과의 일치는 함께 있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1192 0
1775 하나 되게 하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1165 0
1774 준비 없는 삶은 실패의 근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7 1085 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