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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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63 매시간 나를 부르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4 1265 0
1862 주님은 섬김을 받으러 오시지 않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1264 0
1861 존재의미를 따라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7 1264 0
1860 가장 무서운 것은 내안의 적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1264 0
1859 진리에 순종하는 아버지지이신 요셉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1263 0
1858 믿는 이에게 기적이 따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1262 0
1857 하느님은 죽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1262 0
1856 모든 악은 생각에서 나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0 1262 0
1855 나눌 수 없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1 1261 0
1854 부르심에 응답하는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3 1261 0
1853 듣는 것보다 보는 믿음이 분명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9 1261 0
1852 하느님께로 나신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1 1260 0
1851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0 1259 0
1850 죄를 용서하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7 1259 0
1849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6 12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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