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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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57 참 평화를 전해주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7 1154 0
1756 거절을 모르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8 1173 0
1755 일꾼은 많은데 참 일꾼이 적구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1200 0
1754 가야 할 곳을 잃어버린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1213 0
1753 평화는 사랑의 완성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1 1151 0
1752 하느님의 영으로 살아가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1150 0
1751 하느님은 나에게 어떤 분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1230 0
1750 내 이웃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1269 0
1749 참 평화는 지혜의 칼이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5 1192 0
1748 잃은 길을 다시 찾아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1181 0
1747 아버지를 따라 살아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1176 0
1746 마음이 가난한 사람 하느님 나라에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8 1172 0
1745 모든 법은 사람을 위하여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1144 0
1744 희망이 있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1233 0
1743 세상에 제일 어리석은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1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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