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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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83 사랑은 사랑으로 보답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0 1313 0
1682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1 1306 0
1681 섬김과 다스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2 1271 0
1680 빛을 전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3 1187 0
1679 하나가 되어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1243 0
1678 하느님 말씀을 거절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5 1278 0
1677 양심은 최초의 하느님 법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6 1231 0
1676 주님이 이래서 나는 따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7 1209 0
1675 유전무죄 무전유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8 1292 0
1674 부자의 항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1251 0
1673 패권주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30 1235 0
1672 긍정적 사고방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1 1265 0
1671 하느님 나라에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3 1301 0
1670 하느님의 나라는 가장 이상적 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2 1290 0
1669 장소가 사람을 거룩하게 하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4 12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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