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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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36 하느님이 차려놓으신 잔칫상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5 1272 0
1635 놓아야 할 것과 잡아야 할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6 1243 0
1634 하나가 없으면 완성되지 않는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7 1217 0
1633 막다른 길에서 살려면 지혜밖에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8 1262 0
1632 내 안에 성전을 지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9 1274 0
1631 현실을 자기 편에서 보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0 1218 0
1630 악의 씨를 심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1 1233 0
1629 권리와 의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2 1214 0
1628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3 1196 0
1627 하느님의 나라가 임하시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4 1272 0
1626 사랑 있는 곳에 주님 계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5 1206 0
1625 기도하는 사람에게 희망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6 1262 0
1624 십자가는 생명의 길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7 1259 0
1623 나간 사람 몫은 있어도 잠자는사람 몫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8 1537 0
1622 직관력과 배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9 12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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