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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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08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6 1225 0
1607 자비로운 아버지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7 1211 0
1606 완전한 회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8 1236 0
1605 받은것을 내주시는 사랑 하올 어머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9 1220 0
1604 진실은 무엇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3 1121 0
1603 세상 일은 잊어도 하느님은 잊을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0 1170 0
1602 십자가는 모든 행복의 시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1 1081 0
1601 사람의 올바른 평가는 역사와 현실이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2 1129 0
1600 현실 감각 자<선각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4 1102 0
1599 오신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5 1141 0
1598 권위와 권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6 1145 0
1597 뿌리가 없는 나무는 열매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7 1162 0
1596 기도는 우리의 희망, 평화, 기쁨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9 1201 0
1595 불의를 극복하는 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8 1192 0
1594 주님과 함께 있어 참 기쁨은 생각과 말과 행위의 일치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0 1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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