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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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98 법과 관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6 1268 0
1697 주일과 휴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7 1237 0
1696 내가 진 십자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8 1276 0
1695 선한 손 악한 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1302 0
1694 교만한 자를 흩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2 1278 0
1693 일치를 위한 방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0 1256 0
1692 행복은 주관적인가, 객관적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1306 0
1691 아버지를 닮은 사람은누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2 1270 0
1690 행복한 나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1281 0
1689 십자가의 죽음이 주는 깊은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1311 0
1688 회개한 한사람의 중요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1328 0
1687 참믿음을 가지기 힘들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1251 0
1686 삶과 죽음의 관리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7 1289 0
1685 당파 싸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1253 0
1684 죄를 뉘우치는 이는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1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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