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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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39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1300 0
1638 만나고 싶은 사람, 영광, 기쁨, 행복이 찾아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2 1300 0
1637 우리는 서로 얼마나 신뢰하며 사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1300 0
1636 하늘과 땅 안에 있는 것은 하느님의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9 1300 0
1635 주님을 찾는 사람은 두 종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7 1300 0
1634 필요와 바람은 서로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1300 0
1633 좋은 일도 못 하게 하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8 1299 0
1632 삶과 죽음의 관리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7 1299 0
1631 유전무죄 무전유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8 1299 0
1630 내 안에 성전을 지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9 1299 0
1629 하느님이 계신 곳 자유, 평화, 기쁨이 현존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1299 0
1628 사랑은 마무리가 아름다워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1299 0
1627 기적을 낳은 로사리오기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7 1299 0
1626 기도의 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3 1298 0
1625 하느님의 나라는 가장 이상적 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2 12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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