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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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93 자비로운 아버지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7 1117 0
1592 완전한 회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8 1130 0
1591 받은것을 내주시는 사랑 하올 어머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9 1124 0
1590 진실은 무엇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3 1043 0
1589 세상 일은 잊어도 하느님은 잊을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0 1080 0
1588 십자가는 모든 행복의 시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1 999 0
1587 사람의 올바른 평가는 역사와 현실이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2 1036 0
1586 현실 감각 자<선각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4 1009 0
1585 오신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5 1064 0
1584 권위와 권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6 1070 0
1583 뿌리가 없는 나무는 열매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7 1088 0
1582 기도는 우리의 희망, 평화, 기쁨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9 1115 0
1581 불의를 극복하는 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8 1110 0
1580 주님과 함께 있어 참 기쁨은 생각과 말과 행위의 일치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0 1140 0
1579 행복한 만남, 기쁨의 만남, 사랑의 만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1 1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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