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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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68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1 1221 0
1667 섬김과 다스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2 1189 0
1666 빛을 전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3 1103 0
1665 하나가 되어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1163 0
1664 하느님 말씀을 거절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5 1185 0
1663 양심은 최초의 하느님 법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6 1150 0
1662 주님이 이래서 나는 따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7 1107 0
1661 유전무죄 무전유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8 1213 0
1660 부자의 항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1163 0
1659 패권주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30 1161 0
1658 긍정적 사고방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1 1178 0
1657 하느님 나라에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3 1211 0
1656 하느님의 나라는 가장 이상적 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2 1209 0
1655 장소가 사람을 거룩하게 하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4 1188 0
1654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5 12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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