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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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38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231 0
1637 사탄의 유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1312 0
1636 목자와 목동과 우리 안에 있는 양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3975 0
1635 현실 파악과 무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219 0
1634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175 0
1633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 말문이 막힌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391 0
1632 하늘보다 높은 곳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125 0
1631 일치의 본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151 0
1630 단호한 결단력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225 0
1629 부부의 사랑은 칼로 물 베기와 같아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184 0
1628 보호 받아야 할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1150 0
1627 선별사와 간별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3 1165 0
1626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사는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4 1165 0
1625 슬픔과 기쁨은 하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2344 0
1624 은총이 충만한 시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6 22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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