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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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38 세상의 부와 하느님의 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1 1230 0
1637 기다림은 행복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2 1311 0
1636 신용불량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3 1207 0
1635 고통은 은총의 원천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4 1264 0
1634 세상에서 제일 귀한 열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6 1192 0
1633 기도의 효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7 1186 0
1632 하느님의 강한 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8 1130 0
1631 하느님의 나라는 하느님이 주관하는 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9 1199 0
1630 꼴찌의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30 1128 0
1629 피할 수 없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31 1140 0
1628 하늘나라의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1 1098 0
1627 선을 장사꾼처럼 행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4 1169 0
1626 비유는 사실적 진실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2 1133 0
1625 빛을 찾는 사람에게 빛을 비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3 1198 0
1624 하느님이 차려놓으신 잔칫상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5 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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