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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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23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162 0
1622 사탄의 유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1242 0
1621 목자와 목동과 우리 안에 있는 양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3901 0
1620 현실 파악과 무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140 0
1619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104 0
1618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 말문이 막힌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329 0
1617 하늘보다 높은 곳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052 0
1616 일치의 본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075 0
1615 단호한 결단력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143 0
1614 부부의 사랑은 칼로 물 베기와 같아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103 0
1613 보호 받아야 할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1082 0
1612 선별사와 간별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3 1099 0
1611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사는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4 1092 0
1610 슬픔과 기쁨은 하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2279 0
1609 은총이 충만한 시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6 2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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