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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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28 가장 보람 있는 자리는 낮은 자리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30 682 0
4127 독불장군은 좋은 일도 오래 지탱하기 어렵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8 690 0
4126 가장 큰 사랑은 죽음을 요구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7 694 0
4125 십자가를 통해 구원의 길로 나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7 673 0
4124 흙과 모래, 돌이 모여 태산이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5 771 0
4123 정의를 앞세워 자비를 거절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4 675 0
4122 우리가 전할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4 680 0
4121 삶의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4 678 0
4120 어디에 무엇을 하려고 있는지 아는 사람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1 655 0
4119 거짓 평화를 주려고 오시지 않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0 678 0
4118 지나가는 시간을 바로 사용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9 678 0
4117 주님은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8 751 0
4116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7 737 0
4115 세상의 아버지보다 자비로운 하느님 아버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6 777 0
4114 죄와 불은 숨길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4 8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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