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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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39 하느님 안에 공평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8 4025 0
1638 주님의 집을 짓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7 4096 0
1637 주님만 따르는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6 3930 0
1636 종을 위하여 무릅을 꿇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4191 0
1635 주님의 인도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4 3886 0
1634 뿌리 없는 나무는 죽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3 3943 0
1633 나는 가짜가 아닌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3463 0
1632 벗은 왜 그길을 가시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1 3510 0
1631 나를 아는것이 최선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3611 0
1630 내민 손을 뿌리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9 3426 0
1629 자신 안에 일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3343 0
1628 숙명과 운명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4 3388 0
1627 저항과 충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3257 0
1626 뇌물과 선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3418 0
1625 회개와 하느님의 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33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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