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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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33 바른 양심, 무딘 양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7 1084 0
1532 주님만힌 스승을 만날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8 1096 0
1531 어둠은 빛이 필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9 1161 0
1530 모든 힘은 접촉에서 나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0 1117 0
1529 사람의 관례와 하느님의 계명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1 1095 0
1528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2 1123 0
1527 모든 민족의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3 1113 0
1526 귀가 열려도 못 듣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4 1165 0
1525 십자가 안의 희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5 1162 0
1524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1287 0
1523 진실과 사랑을 가진 대화를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7 1074 0
1522 빛이 없어도 보고, 빛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1084 0
1521 좋은 것은 기억하고 나쁜 것은 잊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1178 0
1520 귀한 것일수록 비싼 값을 지불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083 0
1519 한 사람의 생명은 우주보다 무겁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13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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