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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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19 참 하느님 안에 사는 이만이 사랑을 실천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7 1157 0
1518 내일을 위하여 지금 해야 할 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8 1248 0
1517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9 1218 0
1516 바른 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0 1310 0
1515 십자가는 앞뒤로 져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1211 0
1514 주님은 산 사람에게 말씀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2 1250 0
1513 인간의 힘은 신을 넘을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3 1229 0
1512 어둠이 오거던 아버지 집으로 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4 1314 0
1511 진, 선, 미의 근원이신 주님의 접근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5 1301 0
1510 진리와 사랑을 증명하려면 죽음 밖에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6 1214 0
1509 용서는 진실과 사랑으로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7 1286 0
1508 시작한 일은 완성 되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1269 0
1507 성 요셉의 사명은 우리의 사명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1297 0
1506 성부, 성자, 성령으로 존재하시는 하느님을 믿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1282 0
1505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12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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