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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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89 아낌없이 주는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6 1303 0
1488 자비심은 용서로부터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7 1225 0
1487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1299 0
1486 미사는 그 의미대로 사는데 의미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1330 0
1485 십자가를 따라, 주님을 따라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0 1297 0
1484 주님 어디 계십니까? 성토요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1303 0
1483 보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1225 0
1482 우리 주 참으로 부활했네. 알렐루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1223 0
1481 아는 것과 느낌은 다르 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1283 0
1480 미사 중에 주님을 만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1269 0
1479 어제를 기억못하는 어리석은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1289 0
1478 부활 후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1480 0
1477 의문은 진실을 더 획실하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1256 0
1476 십자가는 실패작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1206 0
1475 새로운 시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1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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