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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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55 손과 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903 0
4154 잘난체하는 마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7225 0
4153 나무가 전해 주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873 0
4152 지는 것이 이기는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7914 0
4151 용서는 뉘우치는 자에게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7163 0
4150 이리 떼 속에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7225 0
4149 밤에 빛이 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6853 0
4148 선교는 가난한자의 몫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5 6677 0
4147 하느님의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6764 0
4146 배신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6726 0
4145 법과 관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8 6709 0
4144 생각만 하여도 좋은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7043 0
4143 교과서적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6588 0
4142 희망을 주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7284 0
4141 휴식은 은총의 시간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2 74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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