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0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73 성 삼은 우리처럼 기도하시며 실천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385 0
4072 부모님의 사랑 없이는 사랑을 모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389 0
4071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분을 믿나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75 0
4070 사랑은 믿음으로부터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0 401 0
4069 빼앗기지 않는 기쁨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9 414 0
4068 우리의 희망은 세상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395 0
4067 성부, 성자, 성령은 온전히 하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410 0
4066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주께서 함께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418 0
4065 영을 잃으면 모든 조건을 갖추어도 소용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408 0
4064 하느님의 응원군은 진실과 사랑의 성령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461 0
4063 사랑하는 사람보다 높이 오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413 0
4062 짝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436 0
4061 사랑이 있는 곳에 기쁨이 넘치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422 0
4060 사랑받기 위해 사는 사람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427 0
4059 세상이 주는 평화와 주님이 주시는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449 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