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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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43 역사는 올바른 해설이 따라와야 바르게 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394 0
4042 하느님의 능력을 오관으로 느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405 0
4041 하느님이 시작한 일은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1 461 0
4040 모든 생명을 보호하시고 이끄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388 0
4039 태양이 떠오름으로써 어둠이 사라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84 0
4038 함께 살지 않으면 진실이 증명되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417 0
4037 믿음을 굳게 하는 길은 세례성사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376 0
4036 자비는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을 돕는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402 0
4035 주님의 마지막 부탁은 복음 선포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393 0
4034 주님의 뜻을 앞서가지 말고 뒤따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410 0
4033 두려움을 지닌 사람은 평화가 약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466 0
4032 미사를 드리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462 0
4031 주님 부활의 증인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392 0
4030 진실은 사랑으로 찾아야 얻을 수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0 440 0
4029 주님 생명이시니 주님의 영광으로 빛나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3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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