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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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98 주님을 믿는 이에게는 슬픔이 기쁨이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460 0
3997 멸망으로 가고 있어도 자기만 찾는 어리석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0 494 0
3996 말의 진실성은 약속을 지키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478 0
3995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신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471 0
3994 하느님 나라를 미리 보여주신 모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7 508 0
3993 참사랑은 좋거나 나쁜 것을 받아들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6 527 0
3992 살인의 동기는 사소한 일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455 0
3991 청하는 바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525 0
3990 오늘 분명한 징표를 미사 드리며 느낍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540 0
3989 기도의 분위기와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2 507 0
3988 내가 가진 바로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삶을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1 470 0
3987 유혹을 이기려면 주님 말씀을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490 0
3986 죄인들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의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439 0
3985 단식은 자신과 다른 이를 위한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497 0
3984 죽음을 경험하지 않으면 참삶을 모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8 4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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