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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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68 하느님의 일과 인간의 일이 하나 되게 하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2 478 0
3967 믿음으로 주님을 만난 사람들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506 0
3966 소금과 빛이 없어서는 살아갈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516 0
3965 참 목자이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519 0
3964 죄를 지으면 양심이 요동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518 0
3963 축성 생활은 하느님의 것을 하느님께 돌려 드립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2 440 0
3962 육을 따라 사는 사람과 영을 따라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1 476 0
3961 젊은이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1 421 0
3960 죄의 유혹과 악에서 구해주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0 477 0
3959 모든 행복은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0 514 0
3958 풍랑을 잠재우듯 세상의 갈등을 안정시키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8 439 0
3957 모든 성장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7 507 0
3956 바오로 사도의 협력자는 주님의 협력자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6 487 0
3955 온갖 장애를 넘어 복음이 전파되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5 411 0
3954 하느님 뜻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하나 된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4 4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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