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2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59 완전한 준비는 지금 사람이 되느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2 1247 0
1158 주님이 주신 넉넉한 먹거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3 1252 0
1157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4 1258 0
1156 주님의 현존을 증명하는 것 하늘과 땅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5 1325 0
1155 좋은 누룩과 나쁜 누룩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1315 0
1154 주님 따라 관야도 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7 1286 0
1153 지금부터 주님의 생명을 받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1244 0
1152 모든 일은 때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1415 0
1151 죄인을 위하여 오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250 0
1150 유혹을 겁내지 말고 주님을 믿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1230 0
1149 하느님이 가톨릭교회를 세우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307 0
1148 기도는 일치 되기 위함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172 0
1147 마지막 표징 구원의 표징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212 0
1146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사람은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231 0
1145 목표를 향해 가려면 과정이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290 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