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2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14 보고, 듣고, 깨달은 사람은 많은 결실을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4 1384 0
1113 높은 자리는 더 무거운 짐을 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1266 0
1112 위대한 선택, 항구한 선택, 완성된 선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6 1254 0
1111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으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7 1262 0
1110 좋은 땅에 떨어진 밀과 가라지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1219 0
1109 믿는 이에게 죽음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9 1237 0
1108 마음에 담아둘 것과 버리는것을 아는 이가 하느님 나라에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0 1323 0
1107 가까이 있는 사람이 더 무섭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1 1297 0
1106 불의에 저항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1 1227 0
1105 참 사랑은 콩 한쪽도 나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1308 0
1104 믿음은 어떤 두려움도 없애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1248 0
1103 받은 것을 선하게 사용하라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4 1284 0
1102 마음이 가난한 사람만이 믿음을 가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5 1200 0
1101 오신 분이 하느님이신 것을 아버지가 증명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6 1327 0
1100 내 생명과 바꿀 수 있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7 1327 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