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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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3 공직에 있으면 가장 공정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2 1234 0
1052 나는 더 가난한 자로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3 1165 0
1051 자비하신 주님과 무자비한 헤로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1215 0
1050 주님의 현존을 의식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5 1253 0
1049 호사다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6 1251 0
1048 우리는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7 1204 0
1047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8 1315 0
1046 천사 같은 사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1313 0
1045 참된 길의 인도자이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30 1234 0
1044 더도 말고 덜도 멀고 한가위만 하여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1 1297 0
1043 천사는 날개로 하늘을 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2 1189 0
1042 땅에 영광이냐? 하늘의 영광이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3 1361 0
1041 내 것은 없고 하느님의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4 1256 0
1040 사람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5 1224 0
1039 일치를 이루는 행위는 행복의 원천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6 11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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