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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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20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0 596 0
3919 마음을 주고받으며 길을 가는 친구가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9 550 0
3918 만남이 좋아야 인생이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8 535 0
3917 하느님은 영과 육을 갖추시고 함께 계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7 543 0
3916 희망의 빛을 찾아 만남을 기다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6 487 0
3915 주님은 멀리 계시지 않고 가까이 계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5 576 0
3914 하느님의 참모습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4 526 0
3913 하느님 말씀은 듣고 실천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3 532 0
3912 물로 씻긴 죄와 불로 씻긴 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2 508 0
3911 사람이 세상을 바꾸나, 세상이 사람을 바꾸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1 655 0
3910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들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0 640 0
3909 진실과 지혜는 현실을 바로 보는 데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9 581 0
3908 성모님과 같이 우리도 원죄에서 해방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8 550 0
3907 힘들어 고생할 때 누구를 찾아가야 하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7 569 0
3906 매사에 하나가 없으면 어떤 것도 완전하게 못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6 5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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