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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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60 거짓 평화를 주려고 오시지 않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0 620 0
3859 지나가는 시간을 바로 사용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9 622 0
3858 주님은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8 699 0
3857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7 684 0
3856 세상의 아버지보다 자비로운 하느님 아버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6 704 0
3855 죄와 불은 숨길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4 764 0
3854 진, 선, 미의 근원이신 주님을 이겨내지 못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3 666 0
3853 모든 불행은 자기가 만들어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2 683 0
3852 겉보다 속이 깨끗한 사람으로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1 747 0
3851 구약의 계시와 역사는 오신 주님과 연관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1 700 0
3850 감사는 가난한 마음에서 나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1 656 0
3849 인간적 행복보다 신적 행복이 완전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8 758 0
3848 묵주 기도는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8 996 0
3847 항구하게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사람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6 823 0
3846 기도를 통해 창조주 하느님과 접촉하고 연결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5 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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