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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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30 빛이 비치는 곳에 길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716 0
3829 악에서 악으로 가는 자비도 용서하시는 자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643 0
3828 주님의 말씀을 바로 듣고 깨닫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729 0
3827 함께 있다는 것은 함께 행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636 0
3826 사랑의 완성이신 십자가의 영광을 누리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767 0
3825 젊은이들, 땅에서 방황하지 말고 일어들 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702 0
3824 수도자보다 더 주님 따라 사는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665 0
3823 길 잃은 사람을 찾아 나서는 교회가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678 0
3822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없고 행복도 살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710 0
3821 악은 선의 길로 갈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647 0
3820 마리아를 통해 이루어진 임마누엘의 의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8 730 0
3819 행복과 불행은 마음속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7 724 0
3818 기도는 열정과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6 670 0
3817 이날을 허락하심은 선을 행함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5 707 0
3816 십자가는 구원과 사랑의 완성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4 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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