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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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94 물로 씻긴 죄와 불로 씻긴 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2 681 0
3993 영의 지시나 지식이 없어도 알려진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4 681 0
3992 죽음을 생명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자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682 0
3991 두려움을 지닌 사람은 평화가 약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682 0
3990 내가 가진 바로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삶을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1 683 0
3989 우주의 주인과 관리자의 역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7 684 0
3988 하느님을 믿는 사람과 만난 사람의 믿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684 0
3987 잠긴 문을 들어가는 사람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686 0
3986 바오로 사도의 협력자는 주님의 협력자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6 687 0
3985 믿음은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살게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687 0
3984 미사 안에서 사랑의 완성을 체험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687 0
3983 진, 선, 미의 삶을 살려면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689 0
3982 하느님이 뽑은 사람은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690 0
3981 믿음을 위하여 기도의 힘보다 강한 것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691 0
3980 하느님의 참모습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4 6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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