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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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54 하느님은 홀로 계시지 않고 함께 계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297 0
4253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310 0
4252 아는 것뿐만 아니라, 실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4 287 0
4251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 통로인 마리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279 0
4250 하느님 나라 선포하시는 주님 따라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6 321 0
4249 주님이 오시는 길을 바르게 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7 319 0
4248 병의 반은 마음으로 치유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325 0
4247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316 0
4246 행복은 주님에게서 나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336 0
4245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 asd 06-21 232 0
4244 보고 듣는 것 넘어서 알고 깨우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311 0
4243 사람을 바로 알려면 겪어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326 0
4242 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3 329 0
4241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4 310 0
4240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함을 선택한 분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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