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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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89 하느님과 함께 있다는 것은 최상의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6 323 0
4388 율법의 완성은 사랑을 통해서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7 595 0
4387 하느님의 현존을 많은 표징으로 보여 주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449 0
4386 생명의 근원이며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311 0
4385 악의 세력은 선한 세력보다 더 강하나 사라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480 0
4384 대화는 불일치가 일치되고 사랑이 따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337 0
4383 법의 정의와 자비의 한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330 0
4382 성한 눈은 봐야 할 것만 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485 0
4381 믿음과 희망을 지닌 기도의 열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308 0
4380 주님을 따라 살려는 사람 십자가와 함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459 0
4379 행복과 불행은 각자 마음에 달려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313 0
4378 주님을 찾아 만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442 0
4377 참사랑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306 0
4376 성모님의 사랑은 고통 중에 있는 사람과 함께 있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309 0
4375 하느님의 참모습을 보여주신 참 의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4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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