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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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85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빵을 먹는 사람 행복합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207 0
4384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239 0
4383 빈 쌀통에 쌀이 가득하고 물이 술이 되는 기적을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243 0
4382 믿음을 세속화 하지 말고 영성화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270 0
4381 고통 속에 진실과 사랑이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269 0
4380 위험을 극복하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272 0
4379 나눔의 정신은 생명을 살리고 풍요롭게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264 0
4378 사랑이 있는 곳에 모든 것이 전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275 0
4377 하느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계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264 0
4376 세상의 일 다 믿을 수 없어도 주님을 사는 사람 말 믿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264 0
4375 자비를 통해 몸과 마음이 평화를 얻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77 0
4374 말보다 실천을 통해 전해진 복음이 되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63 0
4373 하느님과 함께 있으면 주님 현존 안에 있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79 0
4372 종교적 진리는 보고 듣는 것으로 부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82 0
4371 주님은 어디서나 만남의 관계 안에 거기 계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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